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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목감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시흥타임즈] 시흥시 목감도서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선보인다.

「길 위의 인문학」 은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과 지속적인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세계문학 산책’을 주제로 운영한다.

‘나를 찾아 떠나는 세계문학 산책’은 문학작품에서 ‘나’ 자신과 사회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세계 고전문학 도서 10권을 주제로 강연과 독서토론을 함께하며, 강연 후에는 후속 모임과 현장 탐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6월 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운영되는 「길 위의 인문학」은 도리스 레이싱의 <다섯째 아이>를 시작으로 <달과 6펜스>, <변신>, <인간실격> 등 다양하고 폭넓은 교양 고전문학으로 주민들과 만난다.

이번 강연은 5월 17일부터 시흥시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iheung.go.kr)를 통해 접수 중에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감도서관(031-310-2588)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더불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한층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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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 아란트리 작은도서관,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3년 연속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계지구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아란트리 작은도서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은 이를 계기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란트리 작은도서관은 2022년 1월 개관 이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문화 프로그램비는 도서관이 주민 공동체를 잇는 문화 허브로 기능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단소·리코더 수업을 비롯해 로블록스 코딩, 그림책 수업, 도자기 페인팅, 음악줄넘기, 환경 이야기, 역사 이야기, 초등 과학실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 학령기 아동들이 도서관을 통해 학습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퍼스널 컬러 진단, 원예테라피 등 일상과 연계된 문화 강좌를 통해 도서관 이용층을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