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갯벌습지보호지역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갯벌습지보호지역 현장체험학습을 오는 28일부터 운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습지생태(저서, 조류, 염생식물 등)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습지 해설사를 통해 진행되는 갯벌습지보호지역 현장체험은 매주 주말(공휴일은 휴무) 11시~12시, 14시~15시, 총 2회 운영된다. 체험코스는 갯골습지센터, 생태학습장, 소금창고지역 순으로 진행되며, 회당 40~50분 소요된다.

갯벌습지보호지역 현장체험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당일 갯골습지센터 현장 및 전화(031-404-9634)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습지 소개 및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갯벌습지보호지역 현장체험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해양지원센터 해양수산팀(031-310-2335)으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에 헌법재판소와 함께 국회도 주목 [시흥타임즈]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헌법소원 제기 4년 1개월만에 열리면서 그간의 진행과정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 19명이 이른바 ‘청소년 기후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 소송이 이어졌고, 헌재는 이 소송에 더해 △2021년 시민기후소송 △2022년 아기기후소송 △2023년 제1차 탄소중립기본계획 헌법소원 등 다른 기후소송 3건을 모두 병합해 지난 23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가 4년 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10월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헌재가 기후소송과 관련해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후소송이 제기된 지) 3년 7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확인이 안 된다”며 “헌재에서 3년이 넘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를 하든 결론을 내든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공감하며 “늦지 않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