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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 서해초 출신 피아니스트 임윤찬,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북미 최고 권위의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회 사상 최연소로 우승

[시흥타임즈] 시흥시 서해초 출신 피아니스트 임윤찬(18)이 북미 최고 권위의 피아노 콩쿠르인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회 사상 최연소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19일 임윤찬은 2일부터 전날까지 미국 텍사트 포트워스에서 열린 제16회 반 클라비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임윤찬은 유일한 동양인이자 최연소 참가자로 최종 결선에 진출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했다.
 
임윤찬은 특별상으로 현대곡상, 청중상도 수상하며 대회 3관왕도 기록했다.
 
1위 부상으로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2900만원)와 함께 앨범 녹음, 3년 동안 세계 전역의 매니지먼트 관리와 월드 투어 기회가 주어진다.
 
시흥 출신인 임윤찬은 7살에 처음 동네 피아노 학원을 다니며 피아노를 배운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교 1학년 때 TV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에 가고 싶어 부모님을 졸라 오디션을 보았고, 이곳에 다니면서부터 클래식 음악에 더욱 푹 빠졌다. 

초등학교 6학년이던 지난 2016년엔 서해초 소속으로 수리음악콩쿠르에서 피아노 초등 5,6학년부 본선에 진출해 장려상에 입상했다.
 
2015년 금호영재아카데미로 데뷔한 후 만 15세 나이인 2019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최연소 우승으로 음악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7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하 한국영재교육원을 거쳐 현재 음악원에 피아니스트 손민수 사사로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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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주민자치회·유관단체, 수해복구에 '구슬땀' [시흥타임즈]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일 관내 유관단체와 함께 침수피해 주택의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 공무원 등 50여명은 신천동 일대의 침수 주택 20여 가구를 복구했다. 모터 펌프로 방과 거실에 고여있는 빗물을 밖으로 배출하였고, 빗물이 건물 안으로 범람하면서 유입된 부유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물에 젖은 가전제품과 가구, 의류 등을 주택 밖으로 옮겼고, 바닥과 벽면에 남아있는 물기를 닦아냈으며, 화장실과 씽크대를 맑끔히 청소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청소는 하였지만, 아직도 악취가 나서 거주하기에는 어려운 가정도 있었다. 한편, 신천동주민행정센터는 호우 첫날, 공무원‧주민자치회 임원‧유관단체 임원 등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비상대책반을 운영했다. 취약지구의 주민들과 독거노인들께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통하여 이상 유무를 살폈으며, 일부 비상대책반원들은 침수피해 현장에 직접 나가 챙기기도 했다. 호우 둘째 날인 9일에는 신천동주민행정센터 2층과 3층의 회의실에 간이 텐트를 설치하여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10일 폭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자 송현수 동장을 비롯 주민자치회, 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