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8.6℃
  • 흐림강화 6.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 서해초 출신 피아니스트 임윤찬,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북미 최고 권위의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회 사상 최연소로 우승

[시흥타임즈] 시흥시 서해초 출신 피아니스트 임윤찬(18)이 북미 최고 권위의 피아노 콩쿠르인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회 사상 최연소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19일 임윤찬은 2일부터 전날까지 미국 텍사트 포트워스에서 열린 제16회 반 클라비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임윤찬은 유일한 동양인이자 최연소 참가자로 최종 결선에 진출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했다.
 
임윤찬은 특별상으로 현대곡상, 청중상도 수상하며 대회 3관왕도 기록했다.
 
1위 부상으로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2900만원)와 함께 앨범 녹음, 3년 동안 세계 전역의 매니지먼트 관리와 월드 투어 기회가 주어진다.
 
시흥 출신인 임윤찬은 7살에 처음 동네 피아노 학원을 다니며 피아노를 배운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교 1학년 때 TV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에 가고 싶어 부모님을 졸라 오디션을 보았고, 이곳에 다니면서부터 클래식 음악에 더욱 푹 빠졌다. 

초등학교 6학년이던 지난 2016년엔 서해초 소속으로 수리음악콩쿠르에서 피아노 초등 5,6학년부 본선에 진출해 장려상에 입상했다.
 
2015년 금호영재아카데미로 데뷔한 후 만 15세 나이인 2019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최연소 우승으로 음악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7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하 한국영재교육원을 거쳐 현재 음악원에 피아니스트 손민수 사사로 재학 중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