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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가유공자에 감사꾸러미 전해

[시흥타임즈]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6‧25 및 월남 참전용사 어르신 16가구에 감사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감사꾸러미는 후원 물품인 누룽지 1kg 2팩, KF94 마스크,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한 콘플레이크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정왕본동장과 정왕본동대장 및 군 관계자,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국가유공자 가구에 방문해 직접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꾸러미 전달과 함께 유공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나라 수호를 위해 헌신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하는 등 그간의 아픔을 공유하고 보듬으며,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감사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참전용사는 “우리나라를 지켰다는 자부심으로 살아왔는데 지역사회에서 이렇게 기억해주니 더 기쁘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감사꾸러미 전달 행사에 참여하면서 나라를 위해 싸운 자랑스러운 분들을 찾아뵙게 돼 영광이었고, 이들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을근 정왕본동장은 “오늘날 우리가 편안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 유공자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소통으로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형성하는데 적극 동참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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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