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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힐링 교육 ‘도슨트와의 만남’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주제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를 위한 힐링 교육’을 진행해 이들의 심리적 회복을 끌어냈다.

‘그림 읽어주는 남자’ 이창용 도슨트의 재미와 감동이 가득했던 이번 교육은 시흥시의 공공․민간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인상주의 대표작가로 알려진 네덜란드 출신의 빈센트 반 고흐는 ‘불멸의 화가’, ‘태양의 화가’로도 불리는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참가자들은 무엇보다 극심한 가난과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등 불행한 삶을 보낸 강연 속 고흐의 이야기를 뜨겁게 경청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례관리 담당자는 “만약 지금 고흐를 만날 수 있다면, 저 스스로가 고흐의 사례관리자가 돼 큰 지지와 격려를 해주고 싶다”며 사례관리자다운 강의 소감을 들려줬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심신의 소진이 많은 사례관리 업무에 애써주시는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고도 볼 수 있는 사례관리 담당자로서 더 큰 자부심을 갖길 바라고, 고흐처럼 불우한 삶을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빛을 발할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큰 힘이 돼주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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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기념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 성료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30일, ‘아동행복성장프로젝트 달팽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5개 협력 어린이집(거모, 세종, 이튼, 집현전, 칼비테)과 함께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거모동만의 독창적인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사생대회에 앞서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장구 공연’을 식전 행사를 선보여, 공원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사생대회는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한 210여 명의 아동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주역답게, 저마다의 상상력을 발휘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의 모습을 도화지 위에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사생대회가 열린 공원 한편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장 등 다채로운 야외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이상의 역동적이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거모복지관 이재경 관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창의적인 성장의 장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