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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시흥시 재난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4일 함현상생 종합사회복지관과 합동으로 시흥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설치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관내 재난·안전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화기 설치 ▲전기시설물 누전여부 ▲소방시설 정상 동작 여부 ▲가스유출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활동은 주택시설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다가오는 우기철 인명‧재산피해 등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시흥도시공사는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소방서 및 시흥시 관내 기관과 협력하여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및 주거환경 개선활동 지원하며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각 기관이 힘을 합친 덕분에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의 안전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하여 시민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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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림동 오폐수관 관통한 가드레일 시공처 ‘오리무중’ [시흥타임즈] 지난 9일 과림저수지 인근 도로침하 현장에서 가드레일 지주 말뚝이 오폐수관을 관통하여 박혀있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현재까지 공사를 시행한 기관이 어디인지 찾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다. 13일 시흥시와 시흥시의원 등에 따르면 오폐수관에 가드레일 지주 말뚝을 박아 고정한 시공자가 시흥시인지 농어촌공사인지 불분명한 상황이다. 시는 시 관련부서에서 가드레일을 시공한 기록에 없다면서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가 가드레일을 설치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는 이런 공사를 시행한 적이 없다며 양 기관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시에서 확인한 항공사진 등에 따르면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은 지난 2010년경으로 파악된다. 해당 수로는 과림저수지에서 수문을 개방하면 계수천을 통해 목감천으로 흐르는 구조고 2009년 항공사진에는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2010년 항측사진을 보면 수로 일부에 정비가 이뤄지면서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된다. 분명,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 아니면 하천과 도로를 관리하는 시흥시 둘 중 한곳에서 해당공사를 시행한 것이 확실하지만 양 기관은 모두 공사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