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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 브레이킹 배틀, 수해 입은 비보이팀에 지원금 전달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지난 8월 15일 열린 ‘시흥 브레이킹 배틀’이 성황리에 마무된 가운데 주최측에서 대회 수익금 중 일부를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팀에게 전달, 브레이킹 발전 지원에 나섰다. 

‘시흥 브레이킹 배틀’은 한국 비보이들의 인기에 힘입어 티켓오픈 1분만에 전좌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한바 있다. 

대회는 지역 사회 홍보와 비보이들의 공헌적 행사로 저가의 티켓 값을 고수하면서 큰 수익을 얻지는 못했지만 한국 비보이가 보여준 흥행성은 충분히 입증됐다.

시흥 브레이킹 배틀 관계자들은 지난 30일 티켓 수익금 중 일부를 올 여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국내 브레이킹팀 와일드크루(Wild crew) 전달하면서 빠른 수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지원에 나선 대회 총연출 이우재 교수(서울예대 실용무용전공)와 기획을 맡은 문병순 교수(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수익 일부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레이킹팀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면서 “앞으로도 시흥 브레이킹 배틀을 통해 국내 브레이킹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 브레이킹 배틀은 기획부터 연출까지 비보이들에 의해 준비됐고,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 16개 크루가 토너먼트로 경연을 펼쳐 우승팀을 정했다. 최종 우승은 진조크루(소마, 카지노)가 차지했다.

관련기사: [현장스케치] 세계 최강 비보이들 총집합 한 '시흥 브레이킹 배틀'
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1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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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24시간 비상체계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26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3월 26일 15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근거해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병택 시장을 본부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이 차장을 맡고, 안전교통국장과 공원녹지국장이 각각 총괄조정관과 통제관을 담당하는 지휘체계를 갖췄다. 실무반은 ▲상황관리총괄반 ▲산불대책반 ▲단속 및 지원반 ▲구급 및 이송지원반 ▲수습홍보반 등 5개 반, 12개 부서로 구성됐다. 특히 상황관리총괄반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 산불대책반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산불 진화 및 유관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단속 및 지원반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과 취약시설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한다. 구급 및 이송지원반은 응급환자 이송과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수습홍보반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