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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 브레이킹 배틀, 수해 입은 비보이팀에 지원금 전달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지난 8월 15일 열린 ‘시흥 브레이킹 배틀’이 성황리에 마무된 가운데 주최측에서 대회 수익금 중 일부를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팀에게 전달, 브레이킹 발전 지원에 나섰다. 

‘시흥 브레이킹 배틀’은 한국 비보이들의 인기에 힘입어 티켓오픈 1분만에 전좌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한바 있다. 

대회는 지역 사회 홍보와 비보이들의 공헌적 행사로 저가의 티켓 값을 고수하면서 큰 수익을 얻지는 못했지만 한국 비보이가 보여준 흥행성은 충분히 입증됐다.

시흥 브레이킹 배틀 관계자들은 지난 30일 티켓 수익금 중 일부를 올 여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국내 브레이킹팀 와일드크루(Wild crew) 전달하면서 빠른 수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지원에 나선 대회 총연출 이우재 교수(서울예대 실용무용전공)와 기획을 맡은 문병순 교수(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수익 일부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레이킹팀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면서 “앞으로도 시흥 브레이킹 배틀을 통해 국내 브레이킹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 브레이킹 배틀은 기획부터 연출까지 비보이들에 의해 준비됐고,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 16개 크루가 토너먼트로 경연을 펼쳐 우승팀을 정했다. 최종 우승은 진조크루(소마, 카지노)가 차지했다.

관련기사: [현장스케치] 세계 최강 비보이들 총집합 한 '시흥 브레이킹 배틀'
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1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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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