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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 브레이킹 배틀, 수해 입은 비보이팀에 지원금 전달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지난 8월 15일 열린 ‘시흥 브레이킹 배틀’이 성황리에 마무된 가운데 주최측에서 대회 수익금 중 일부를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팀에게 전달, 브레이킹 발전 지원에 나섰다. 

‘시흥 브레이킹 배틀’은 한국 비보이들의 인기에 힘입어 티켓오픈 1분만에 전좌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한바 있다. 

대회는 지역 사회 홍보와 비보이들의 공헌적 행사로 저가의 티켓 값을 고수하면서 큰 수익을 얻지는 못했지만 한국 비보이가 보여준 흥행성은 충분히 입증됐다.

시흥 브레이킹 배틀 관계자들은 지난 30일 티켓 수익금 중 일부를 올 여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국내 브레이킹팀 와일드크루(Wild crew) 전달하면서 빠른 수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지원에 나선 대회 총연출 이우재 교수(서울예대 실용무용전공)와 기획을 맡은 문병순 교수(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수익 일부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레이킹팀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면서 “앞으로도 시흥 브레이킹 배틀을 통해 국내 브레이킹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 브레이킹 배틀은 기획부터 연출까지 비보이들에 의해 준비됐고,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 16개 크루가 토너먼트로 경연을 펼쳐 우승팀을 정했다. 최종 우승은 진조크루(소마, 카지노)가 차지했다.

관련기사: [현장스케치] 세계 최강 비보이들 총집합 한 '시흥 브레이킹 배틀'
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1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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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한파쉼터 등 현장점검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