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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조정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임 사무총장에 발탁

[시흥타임즈] 조정식 국회의원(경기 시흥을, 5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당 사무총장은 당내 당무를 총괄하는 ‘정당의 살림꾼’으로 당의 조직, 인사, 재정 등 정당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총괄사령관격이다. 

원내대표·정책위의장과 함께 '당 3역'으로 불리며, 당 대표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선거기간 동안에는 정당 공천 실무작업을 책임지는 핵심 주요 당직으로 손꼽힌다.

조정식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예결위 여당 간사, 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당직·국회직을 두루 거치며 우수한 정책 능력과 협상·조정 능력을 발휘하는 등 여의도 정치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조정식 의원은 “중차대한 시기에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민주당, 윤석열 정권의 실정에 맞서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의 통합과 안정, 혁신을 통해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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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임직원 친인척 채용 증가…블라인드 채용 때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 임직원 친인척의 채용이 매해 증가해온 사실이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24일 열린 시흥도시공사 직원 채용 전반에 대한 행감에서 "올해 3분기까지 채용된 인원 68명중 10명이 임직원의 친인척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치행정위원회 박춘호 위원장은 "도시공사 임직원의 친인척 채용 비율이 지난 2020년 2.9%, 2021년 7.5%, 2022년 3/4분기까지 14.7%로 친인척에 대한 채용이 매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1년 기준으로 구리나 군포, 과천 도시공사 등은 신규 채용 직원이 시흥 도시공사보다 더 많은데도 임직원의 친인척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는 “행안부의 권고에 의해 블라인드 채용을 하다 보니 출생지나 본인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모두 숨기고 직원의 능력만 보고 채용해야 해서 친인척인지 여부를 거를 수 없는 상황” 이라면서 “(앞으로) 친인척에 대해서 세밀하게 검토해 업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삼중고와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업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공사의 해명처럼)어떤 조건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