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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형 돌봄전문가 양성 교육’ 수강생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초등 돌봄전문가의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시흥형 돌봄전문가 양성 교육’을 오는 9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운영한다. 

시흥형 돌봄전문가 양성 교육은 보육교사 자격증 등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녀 양육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작년에 이어 2년째 추진 중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수업받은 교육생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재편성했다.

돌봄 행정을 위한 이론 교육과 종이접기, 보드게임과 같이 실제 돌봄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교육이 준비돼 있으며, ‘시흥형 돌봄전문가 양성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 시, 민간 돌봄전문가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신청 서류는 시흥시청 본관 4층 일자리총괄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alfl901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을 엄마들이 돌보는 마을 돌봄을 위한 교육인 만큼,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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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돌봄 강화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설날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600명을 포함한 취약노인 672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등 난방기구와 응급안심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연락처를 최신화하며 결식 방지를 위한 식료품도 확인했다. 아울러 설 선물로 떡국떡과 한과를 제공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선물을 받은 윤○연 어르신은 “항상 챙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을 찾아와 살펴주고,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방○희 어르신은 “이번 겨울 난방비 때문에 아들 집에서 주로 지냈는데, 바쁘다 보니 평소에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어요. 설맞이로 받은 떡국과 한과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명절 기분도 내고, 아들과 도란도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