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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산업진흥원, ‘2022 한국전자전’ 소공인 공동관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2 한국전자전(KES 2022)’에 시흥시 소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제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 

‘2022 한국전자전’은 한국 전기ㆍ전자 산업 발전과 함께 지속 성장하며 국내외 전자제품의 홍보, 구매, 상담 및 기술교류를 위한 마케팅 플레이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참가 규모는 500개사, 1200부스가 운영되고 약 7만명이 참관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기전자산업 전시회이다.

시흥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공동관에는 ▲㈜유성하이텍(IOT GATE) ▲지피코리아(디지털오디오, 스마트워치) ▲㈜인하글로텍(블로워, 빔엑티베이터 등), ▲헬닉스파워(전력절감기) ▲에이블모터스(전기골프카트) ▲㈜제이앤디테크(신발건조기) ▲㈜오에스지(전기식튀김기) ▲㈜트리니티윙(안전조명기) 등 시흥시 소재 총 8개사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전시회 기간 동안 구매상담회, 바이어 상담, 마케팅 홍보 등을 통해 기업성장 및 매출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원장은 “시흥시 소재 소공인 및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서 시흥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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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