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6℃
  • 흐림강릉 11.6℃
  • 흐림서울 9.3℃
  • 대전 12.2℃
  • 흐림대구 15.0℃
  • 흐림울산 17.0℃
  • 광주 14.2℃
  • 흐림부산 17.9℃
  • 흐림고창 12.3℃
  • 제주 16.2℃
  • 흐림강화 8.1℃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2.5℃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간담회 통해 현장의 소리에 귀 쫑긋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8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재)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이하, ‘스마트여경협’)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였다.

스마트여경협 김영숙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20여 명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여성 경제인이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시설 설치 ▲산단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면도로 개선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 방안 다각적 모색 ▲기업 지원사업 확대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돼 참가자들은 열띤 논의를 펼쳤다. 

김영숙 스마트여경협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악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경제인의 기업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여성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여성 기업인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여성 경제인이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진흥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임직원 친인척 채용 증가…블라인드 채용 때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 임직원 친인척의 채용이 매해 증가해온 사실이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24일 열린 시흥도시공사 직원 채용 전반에 대한 행감에서 "올해 3분기까지 채용된 인원 68명중 10명이 임직원의 친인척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치행정위원회 박춘호 위원장은 "도시공사 임직원의 친인척 채용 비율이 지난 2020년 2.9%, 2021년 7.5%, 2022년 3/4분기까지 14.7%로 친인척에 대한 채용이 매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1년 기준으로 구리나 군포, 과천 도시공사 등은 신규 채용 직원이 시흥 도시공사보다 더 많은데도 임직원의 친인척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는 “행안부의 권고에 의해 블라인드 채용을 하다 보니 출생지나 본인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모두 숨기고 직원의 능력만 보고 채용해야 해서 친인척인지 여부를 거를 수 없는 상황” 이라면서 “(앞으로) 친인척에 대해서 세밀하게 검토해 업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삼중고와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업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공사의 해명처럼)어떤 조건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