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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간담회 통해 현장의 소리에 귀 쫑긋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8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재)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이하, ‘스마트여경협’)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였다.

스마트여경협 김영숙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20여 명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여성 경제인이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시설 설치 ▲산단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면도로 개선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 방안 다각적 모색 ▲기업 지원사업 확대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돼 참가자들은 열띤 논의를 펼쳤다. 

김영숙 스마트여경협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악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경제인의 기업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여성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여성 기업인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여성 경제인이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진흥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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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