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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자동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군자비스’ 연간활동 성과발표회 진행

[시흥타임즈] 군자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재훈)의 군자동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가 진행한 ‘군자비스’의 연간활동 성과발표회가 지난 24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구)에서 열렸다.

‘군자비스’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 예비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4월 마을기획 활동을 시작으로, 총 3가지 분야(안전과 환경, 홍보)의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로써 지난 7월부터 골목길 LED 조명 설치, 공원 화단 조성, 인도 도색(페인팅), 마을 플로깅, 군자동 산들축제 부스 운영, 마을 인터뷰를 통한 홍보 책자 제작 활동까지 청소년 스스로의 힘으로 군자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성과발표회로 지난날을 함께 되돌아봤다.

성과발표회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윤석경 의원,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신제승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 김학민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재구 군자동장, 군자동주민자치회, 군자동 마을기획단, 지역주민 그리고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살아가는 마을공동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노은서 군자동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발표를 통해 군자비스가 지금까지 한 활동을 다시 되짚어 보면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군자비스 활동은 오늘로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재훈 군자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시흥시청소년재단,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군자동 의원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군자동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청소년들이 큰 힘과 응원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마을 안에서 다양한 의견을 내고, 마을참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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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