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0.1℃
  • 흐림강릉 4.7℃
  • 구름많음서울 1.0℃
  • 구름조금대전 3.9℃
  • 흐림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5.4℃
  • 구름많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7.9℃
  • 구름많음강화 -0.4℃
  • 맑음보은 2.4℃
  • 구름많음금산 3.5℃
  • 구름조금강진군 5.5℃
  • 구름조금경주시 6.8℃
  • 구름많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 관내 다중이용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9일까지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점검 시행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형판매시설, 종합병원, 종교시설, 영화관 등 많은 사람의 이용으로 화재 등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이상 유무와 대피 경로 등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기존 점검 지적사항 조치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지난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이용객이 많은 대형마트 및 종합병원 6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사고 등 인파 밀집상황 발생 시 예상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대피 훈련을 적정하게 실시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이외에도 시흥시청 시민안전과와 소관부서가 합동으로 다중이용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설 관리 주체가 위기상황별 실제적인 대응 매뉴얼이 마련됐는지 현장 점검을 하며, 그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는 관리 주체가 신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형식적인 점검이 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추진해 ‘더 안전한 시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점검대상이 아닌 시설도 관리부서별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의회, 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 구성 시흥시의회가 LH 도시조성·공공주택 사업 관련 문제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방안 대책 마련을 위해 특위를 구성했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1월 30일 제3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대표발의에 나선 안돈의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거모, 하중, 장현, 은계, 시흥광명지구 등 LH와 관련된 도시조성 공공주택 사업이 시흥시 전역에 걸쳐 진행되고 있지만, LH는 타당한 이유 없는 사업의 지연, 무책임한 책임 회피 등으로 시민들이 여러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 유관부서, 이해 관계자들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사업 수행시 발생되는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중장기적으로 LH사업에 대한 대처·대응방안을 구축하는 등 시의회 차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특위는 안돈의, 김찬심, 윤석경, 이건섭, 한지숙 위원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2월 1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안돈의 위원, 부위원장에 윤석경 위원을 선임했다. 특위는 2023년 1월 30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LH와 관련된 사업 현황과 갈등 민원사례를 검토하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