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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과림동 주민 주은종씨 가족, 청소년 장학금 300만원 후원 선행

[시흥타임즈] 과림동 주민 주은종 씨와 가족들이 지난 30일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철재)를 방문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과림동에서 오랜 기간 사업장을 운영 중인 주은종 씨는 2021년부터 과림동과 인연을 맺고, 명절 전후로 3년간 연 2회씩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관내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며,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50만원씩 총 6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주은종 씨는 “며칠 전 TV 속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보며 작은 힘이 돼주고 싶다는 생각에 장학금 후원 의사를 가족들에게 전했는데, 자녀들이 스스로 용돈까지 보태 동참하겠다고 해 더 기쁜 마음으로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철재 과림동장은 “고물가, 경기침체 등 힘든 시기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펼쳐주셔서 감사드리며, 해당 장학금은 청소년들이 행복을 꿈꾸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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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