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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정복 의원, 한국도로공사와 지역 현안사업 협의

제2경인고속도로 은계IC신설 추진 및 상습정체구역 시흥IC 확장
은계지구 주변 불합리한 토지이용계획 수정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경기 시흥갑) 지난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도로공사 기조실장 및 실무자들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의 조속한 추진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먼저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한 시흥IC 주변 교통혼잡해소 문제는 시흥IC의 램프를 서해안로 접속지점 부근에서 1개차로의 축소단면으로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흥톨게이트 주변 토지구획 재정비의 안건은 고속도로 유지관리 및 안전확보에 지장이 없는 한 은계지구 주변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도로점용 허가 등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신천IC일원 부체도로 정비사업의 경우 시흥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운영 주체 문제로 부체도로 정비사업이 지체되고 있어 문정복 의원은 임병택 시장과 한국도로공사와 각각 면담했으며, 현장을 포함해 수차례 실무 간담회를 주재하며 정비 문제 해결을 중재해왔다. 결국 이날 자리에서 한국도로공사는 시흥시와 논의를 통해 연내 안에 부체도로의 정비사업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 기조실장은 "해당 부서에 관련 내용들을 적극 추진하게 하고, 의원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문정복 의원은 "오늘 논의를 통해 시흥시민들의 교통편의 확립뿐 아니라 나아가 시민들의 안전까지도 책임 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루라도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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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