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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로굴착허가 원스톱으로 처리

도로굴착인허가 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도로굴착허가 민원업무의 원스톱 온라인 처리가 가능하고, 굴착허가구간의 실시간 홈페이지 공개가 가능한 도로굴착인허가시스템 도입(http://min.siheung.go.kr) 및 도로굴착알림 서비스를 지난 59일부터 시작했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굴착구간의 지하매설물 확인을 위해 평균 6개의 유관기관을 돌아다니며 협의를 하고, 이를 민원서류로 신청하던 것을 도로굴착허가시스템으로 로그인 후 허가신청서류만 올리면 각 매설물 관리기관 담당자들이 해당시스템으로 접속 후 협의하여, 굴착허가가 온라인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민원인이 도로굴착구간을 지하매설물 GIS도면에 표시하여 굴착허가 신청시 주요 지하매설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허가 시 공사구간을 바로 홈페이지(http://openroad.siheung.go.kr)에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해당 굴착공사에 대한 정보(피허가자, 공사기간, 공사목적 등)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해당시스템의 도입으로 민원인들이 협의를 위해 6개 이상의 유관기관을 각각 방문하던 것을 인터넷으로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고, 도로중복굴착 및 각종 공사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예산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기초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도로굴착알림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우리집 앞에 도로굴착공사를 누가하는지, 공사목적이 무엇인지, 언제까지 공사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안전 및 신뢰도 제고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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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