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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 해결 고민... 특별위원회 2차 회의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내버스 서비스 질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인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흥시 시내버스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두 번째 회의를 지난 11일 시청 다슬방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개최된 첫 번째 회의에 이은 후속 회의로, 임병택 시흥시장을 포함한 시 집행부와 성훈창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시흥교통 대표, 경기연구원 송제룡 박사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3년 5월 현재, 적정 운수종사자 대비 약 200여 명이 부족한 운수종사자 문제 등 각종 현황을 공유하고, 운수종사자 충원을 위한 대책 방안 마련을 함께 고민했다.
△배차간격 축소 △운행대수 확대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등 복지대책 △임금상승 및 복지강화 등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김광식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임금 현실화 및 복지 강화, 운수종사자 고용보장 등 운수종사자와 회사 간의 신뢰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시흥시의회 성훈창 부의장과 김진영 의원은 “휴게시설 확충 등 복지제도 마련과 함께 버스 서비스 공급 방식의 변화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특별위원회가 버스 서비스에 대한 시 집행부, 시의회, 운송사업자, 시민사회 간의 불신을 해소할 좋은 기회”라며, “운수 종사자 부족 문제 해결과 더불어 시화MTV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노선 확대와 배차 간격 축소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특별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며, 6월 중 현장 방문과 함께 제3차 특별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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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