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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산업진흥원, 산·학·연·관 하나되는 '네트워킹 데이' 성료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3일 포동시민운동장에서 「2023년 시흥산업진흥원 산학연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시흥시 지역산업을 이끌어가는 산‧학‧연‧관 주체간의 상호협력과 단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25개 경제 협‧단체에서 기업인 3백여 명, 15개 유관기관에서 4십여 명, 진흥원 임직원 등 약 4백명이 참석했다. 

시흥시 기업인 대표단이 소통과 화합 정신 함양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통해 참여자 전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시흥시기업인협회 원영길 회장은 “시흥시의 다양한 협‧단체뿐 아니라 기관과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자리가 진흥원을 통해 처음으로 만들어져 감사하다”라며 “네트워킹 데이가 일회로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조성기 회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은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상호간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나아가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서 기업인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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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시흥시, 2만여 명 대상 통합돌봄 추진…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2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