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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과 9일 이틀간 사전투표 실시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든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투표 가능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개인 사정 등으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4월 8일(금), 9일(토)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전국 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선거일인 4월 13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고절차는 필요 없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그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가까운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www.nec.go.kr)의 ‘사전투표소 찾기’ 또는 모바일 앱 ‘선거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관위 대표전화 1390으로 문의해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사전투표 전날인 4월 7일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통합선거인명부시스템 및 투표용지발급기 성능․보안체계와 사전투표관리관의 임무․역할 등을 최종 점검한다.

특히, 선거인 본인여부 확인 및 투표용지 교부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투표관리관에게 관련 법규와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하였다.

시흥시선관위는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선거공보나 중앙선관위 누리집 등을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본 후 사전투표 기간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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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