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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바라지 물길 활용방안 모색 벤치마킹

미래 시흥100년 지원 특별위원회, 의왕시 방문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미래 시흥100년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재철, 이하 100년특위)는 3일 지역자원 활용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의왕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흥100년 사업 발굴의 일환으로 의왕 왕송저수지 레일바이크 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벤치마킹단은 의왕시 관계자로부터 레일바이크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의왕시의장과 대화를 나눈 뒤 직접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며 시흥 바라지 물길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자연학습공원과 조류생태과학관을 차례로 견학하며 새로운 문화관광코스 개발 필요성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장재철 위원장은 “오이도에서 물왕저수지로 이어지는 ‘바라지 물길’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강조하며 “100년특위는 집행부와 뜻을 모아 우리시에 적합한 문화관광코스를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00년특위는 시의회 차원에서 시흥의 발전방향과 비전제시, 시민화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지난 2014년 9월 장재철 의원, 박선옥 의원, 김영철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방문에는 윤태학 의장과 김찬심 의원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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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