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3℃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6.4℃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0.0℃
  • 구름많음경주시 -2.5℃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참석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의회(의장 김영철)는 7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2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했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이 웃다」- 남녀가 함께하는 일‧가정 양립, 가족 행복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영철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시흥시장, 국회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김영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영국의 여성 참정권을 향한 투쟁의 역사를 그린영화「서프러제트(Suffragette)」를 매우 인상깊게 봤다”며 “오랜 역사 속에 여성들은 스스로의 권리와 인권을 찾기 위해 단결하며 조금씩 전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6대 시흥시의회에서는 여성 의원들의 노력으로 전국 최초 성평등조례(양성평등조례)를 제정”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양성평등에 대한 중요성과 절박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2012년 1월 전국 최초로 성평등 기본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