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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의장, “지역축제, 지역의 자율에 맡겨야…”

시흥문화원 주관‘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 방향 학술회의’ 참석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은 27일 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방향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김영철 의장은 “지방행정에 있어서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로 비판적 여론을 면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지역축제”라고 강조하며 “중앙정부에서는 지역축제 예산이 증가할 경우 보통교부세를 삭감하는 등 지역축제를 지방정부의 통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는 제의적 성격을 띠면서 공동체의 안녕과 번영을 주관하는 대동제로서의 의미가 강하다”며 “지역축제는 지역 색이 반영되어야 하는 만큼 지방정부의 자율에 맡겨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학술회의에 관해서는 “축제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경기도 지역의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의 축제문화를 들여다보고 다양한 발전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문화원이 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회의는 기조발표 ‘한국 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시작으로 1부, 2부,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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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