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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생활체육특위, 시흥시체육회와의 간담회 개최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생활체육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손옥순, 이하 생활체육특위)는 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시흥시 체육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생활체육특위는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시흥시 체육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과 함께 시흥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시흥시 체육회 임원진이 지적한 ‘종합운동장 및 체육시설의 부재’에 대해 이복희 부위원장은 “새로운 체육시설의 건립도 중요하지만 기존시설의 유지보수와 접근성 문제의 해결만으로도 단기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종합운동장 건립 등의 문제는 행정적인 절차가 필요하므로 집행부가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연차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 손옥순 위원장은 종합운동장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규모 있는 체육대회를 유치할 만한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는 체육시설의 건립 문제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체육특위는 체육시설 유지보수 대책 마련을 위해 향후 유지보수가 시급한 체육시설을 시흥시체육회,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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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