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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건설(주), 후원금 3천만원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에서의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을 시공하는 다인건설(주)(회장 오동석)이 2일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서재열)에 후원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안산에 소재한 다인건설은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공장 등의 시행 및 시공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시흥시 배곧신도시와 목감지구에 오피스텔 상가 및 아파텔을 공급해오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다인건설의 작년 한해 성공적인 매출에 따라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후원금이다.

 

오동석 회장은 “장기간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웃을 향한 기업의 지역사회 환원이 더욱 절실한 요즘이다. 앞으로도 다인건설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후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1%복지재단 서재열 이사장은 “우리 이웃, 우리 지역 등 가까운 곳으로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다인건설은 지역사회의 기업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어 줄 것이다.”고 전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인건설은 3천만원 후원과 더불어 다가오는 설 명절, 저소득 소외이웃을 위한 명절선물로 쌀20kg 200포와 라면 500박스(가액 1,500만원)를 기탁할 예정이다.

 

기탁된 후원금품은 시흥시 관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 생계비와 설 명절 선물세트로 가가호호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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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