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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署,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캠페인 실시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경찰서는 11일 정왕동 소재 시화중학교 졸업식장에서 시흥경찰서장을 비롯한 학교전담경찰관, 지역경찰, 교통경찰, 협력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졸업식 날 교복을 찢거나, 밀가루를 뒤집어 쓰거나 음주, 흡연 등 잘못된 졸업식 뒤풀이 행태에 대한 적극적 예방활동을 펼쳐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마련도록 계획됐다.

시흥경찰서는 졸업식 행사에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하여 지역경찰 등 학교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고,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우성 시흥경찰서장은 “이 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졸업식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고, 더불어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 예방 순찰도 진행된다. 앞으로 진행될 모든 졸업식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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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