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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모두가 행복한 교육 꿈꾸다”

시, 경기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MOU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전국에서도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는 시흥혁신교육이 또 다른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12일 시흥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2’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7개의 지자체가(시흥, 광명, 오산, 안양, 구리, 의정부, 화성) 참여한 시즌1에 이어 추가로 3개 지자체(부천, 군포, 안산) 참여한 가운데 시즌2를 맞이하게 됐다.

 

2011년 지구로 선정된 후 학생의 창의적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5년간 진행했던 시흥시는 올해부터 ‘시흥행복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시즌2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마을 사람들이 배움의 길잡이가 되어 함께 나누는 마을교육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이와 관련 시흥창의체험학교, 학교 안 체험교실, 적성검사와 진로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쌓게 하고 각자의 진로를 찾을 수 있게 하려고 한다. 또한 지역사회의 교육인프라를 활용하여 모든 초등학교 3학년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학교마다 특색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한다. 아울러, 마을과 학교가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 교사와 지역의 전문가들이 협력 수업을 하여 학생들의 질 높은 배움을 보장하고, 학교가 요구하는 분야에 전문가들을 지원할 수 있게 자원활동가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학부모의 참여도도 높이고 교사들의 연구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교육의 한 주체로서 학부모의 역할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함과 동시에 무엇보다도 시흥교육의 주축이 되는 교사들의 성장과 실천 활동을 위해 혁신교육연구회를 지원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이다. 또한 희망심기사업을 통하여 복지가 필요한 지역과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간다.

 

혁신교육시즌2는 시흥행복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마을과 학교가 만나서 교육과정과 수업, 마을자원지도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이 더 촘촘하고 유기적으로 엮이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행복한 배움을 꿈꾸는 아이들, 그들의 든든한 언덕이 될 수 있는 어른, 교육력을 갖춘 마을, 모든 사람들이 같이 ‘가치 있게’ 살아가는 곳, 시흥이 될 수있도록 혁신교육지구시즌2를 통하여 한 발 더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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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