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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던 나대지, 주차장으로 변신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차장 만들기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를 돌아다니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 1회 로드체킹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천동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별다른 사용 없이 방치되어 있는 나대지나 빌라 내 낭비되고 있는 공간을 정리하여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주차 공간 확보 사업 대상지 중 하나인 신천동 889-9 소재 나대지는 토지 소유주의 관리 소홀로 장기간 방치되어 있었고 무단투기 쓰레기 및 폐기물이 적치되어 있어 동네의 미관을 저해하는 주범이었다. 

특히 여름철에는 악취가 나고 벌레가 꼬이는 등 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신고가 잦은 곳으로 토지 소유자에게 청결 명령을 내렸으나, 이행되지않고 소유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여름이 되면 더 심해질 악취와 미관저해 문제를 해결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생활과에서는 삼양빌라 주민들과 추가적인 간담회를 열어 나대지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쓰레기와 적치물을 정리하고 인도 쪽에서 시작되는 언덕에 층을 낸 후 평탄화 작업을 하면 약 8면의 주차 공간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5일 안전생활과 직원과 삼양빌라주민들이 함께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 일제 정리를 실시했다. 

100리터 종량제 봉투 12개와 마대 자루 14개 분량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 및 수거하였고, 지난 4월 6일 주민들의 참여 속에 공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생활과 직원들의 노고에 작업은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주민들은 결과물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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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전문의와 함께하는 독거 어르신 건강관리'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현미)은 지난 11월 20일 ‘우리함께 뚝딱뚝딱 행복울타리’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22명과 종사자 21명을 대상으로 노인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박운식 가정의학과 전문의(前 소래가정의원 원장)를 초청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황모 어르신은 “프로그램 덕분에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행복했다. 마지막까지 건강교육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단백질 섭취 잘 챙기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다시 복지관에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 김모 어르신은 “몇 달 동안 형님·아우처럼 지내며 텃밭도 가꾸고 함께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에 의사선생님까지 오셔서 건강을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복울타리’ 사업은 미래에셋생명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후원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총 21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텃밭 활동, 요리교실, 나들이, 자조모임, 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