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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사모님 접대 알바" 미끼 사기범 검거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경찰서가 "사모님 접대 고액 알바"를 미끼로 6명으로 부터 수천만 원을 편취한 중국인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정왕지구대로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이후 수사를 벌여 중국인 동모씨를 구속 송치하고 현재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다. 

피해자A씨는 인터넷을 통해 "사모님 접대 고액 알바" 모집 광고를 보고 입회비 60만 원을 입금했으나 이를 다시 돌려달라고 하자 "추가금을 입금해야 환불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25회에 걸쳐 약 1천5백만 원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피해자와 SNS로 실시간 환불 장소를 3회 변경 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으나, 경찰이 추적·잠복을 통해 인출책 1명을 검거 후 구속했다.

신속한 검거로 추가 피해는 막을 수 있었지만 사기범은 이미 6명에게 2천2백40만원을 편취, 중국으로 송금한 상태였다. 

특히 이들은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실업자들이 대다수 피해자들로써 비정상적인 직업을 알선하여 금원을 편취하더라도 경찰에 신고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경찰서 장우성 서장은 "최근 발생되는 신종 사기의 유형은 날로 다양화·교묘화 되고 있어 수법을 특정할 수 없으나 전문성을 요하지 않고 고수익 보장을 빙자한 구직에 접근한다면, 신종사기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재차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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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역량 강화 연수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이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였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신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