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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3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구조개혁 추진 ▲재무건전성 강화 ▲민간협력 ▲관리체계 개편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공모가 이루어졌으며, 전국 지방공공기관 총 524건의 혁신 우수사례 중 4차 심사를 거쳐 최종 24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공사는 민간기업 협업 분야에서 ‘폐전지선별장치 개발을 통한 ESG경영 실현’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 민간기업 협업을 통해 폐전지선별장치를 발명하고 2021년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폐전지선별장치는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많은 폐전지를 종류별로 선별⋅분리함에 있어 보다 신속하고 완벽하게 분리해낼 수 있는 장치로 공사 ESG경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ESG경영 실현과 혁신 추진을 위해 전사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ESG경영 실천 뿐 아니라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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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