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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연꽃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지난 6일 ‘제9기 시흥연꽃노인대학’ 졸업식을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흥연꽃노인대학은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 9기 수강생 36명이 참여했다.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매주 수요일마다 노래ㆍ댄스 수업과 일일 소양강좌 특강으로 진행돼 어르신의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시흥연꽃노인대학 수강자 36명과 노인회 분회장 등 50여 명의 어르신과 유재홍 복지국장, 시의회 송미희 의장, 문정복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행사는 학사보고 동영상 시청에 이어 졸업증서 수여로 진행됐으며, 모범생, 개근상 및 정근상의 시상과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학사과정을 마친 졸업생은 내빈의 축하 인사와 영예로운 학사모와 졸업장을 받으며 졸업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지회장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졸업을 맞이한 어르신에게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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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