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1℃
  • 구름많음강릉 9.3℃
  • 흐림서울 10.7℃
  • 흐림대전 11.5℃
  • 흐림대구 10.7℃
  • 흐림울산 9.6℃
  • 광주 13.2℃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9.1℃
  • 제주 12.4℃
  • 흐림강화 7.0℃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11.7℃
기상청 제공

시흥시, 상권특화전략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옥구·능곡상가, 골목을 누비며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가 지난 20일, 시장직속 ‘옥구·능곡상가 상권특화전략추진 위원회’ 발대식 및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상권특화전략 추진위원회는 SSM(Super SuperMarket) 등 대형매장에 의해 지역의 소규모 골목상권이 침체됨에 따라, 상인이 주체가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설치한 기구이다. 

구체적으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맞춤형사업 기획·추진 및 노후 된 기반시설 정비 등 골목재생을 위한 행정적 지원 사항 논의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법정기구가 아닌 자율기구로 구성, 운영하며 수시로 위원을 위촉할 수 있고 설치개수에 제한을 두지 않아 필요에 따라 상권별로 설치할 수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앞서 2015년에 구성된 정왕본동·댓골 상권특화전략추진위원회 사업리뷰 및 서로의 골목상권특화전략 사업 노하우 및 경험담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함께 가짐으로써 상인간의 연대와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자리를 함께한 정왕본동·댓골 상권특화전략추진위원 관계자에 따르면 시의 시기적절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무엇보다 상인 간 단결의 힘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상권특화전략추진위원회는 해당 상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상권 단위로 밀도 있게 접근하고 상인, 전문가, 시가 한 뜻이 되어 서로 고민하고 응원하며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