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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17년 시정 목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가 지난 29일 송년 테마회의를 개최하고 2017년도 시정의 최대 목표를 ‘시흥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활짝 웃다’로 정했다고 밝혔다.

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테마회의에서는 2016년 한해의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2017년에 기존 정책을 더욱 풍성하게 보완 및 강화하고,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인구구조를 갖춘 시흥시 만들기에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시흥시는 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 동력은 인구 관리에 있다고 판단, 주택개발과 산업단지 조성·고도화, 교통체질 개선, 교육에 대한 정책을 꾸준히 전개하여 70만 인구의 대도시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왔고 44만의 인구 규모에 20~40세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건강한 인구구조를 지녔다. 

국가적인 인구절벽시대를 앞두고 방심하거나 미래의 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도시 축소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는 예측 아래 건강한 인구 구조의 구성을 위하여 신년의 최대 목표를 정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해나감에 있어 당사자성을 보장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사회적 자본 연계를 통해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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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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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