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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3년 연속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시흥시(김윤식 시장)가 ‘2016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흥시는 정부3.0 추진실적 평가가 처음 실시 된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공공정보 개방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해 시는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 ▲주민이 꾸려가는 우리 마을 ‘동네관리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건강네트워크 구축 ▲온 마을을 배움터로 활용하는 창의체험학교 ▲‘通하고 협업하는’ 일하기 방식 혁신 등을 통해 정부3.0의 가치 확산과 시민 행복 제고에 힘써 왔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가 2016년에도 정부3.0 우수기관으로 선정 된 것은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공정보를 개방·공유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운영으로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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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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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