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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스마트허브 블록형 지원사업’ 실시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는 1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시흥 스마트허브 소재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흥 스마트허브 블록형 집중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근무환경 개선과 사업 참여 의지가 있는 기업체들이 다수 모여 있는 블록을 선정하여 기업체, 근로자, 전문가, 시 관계자로 구성된 거버넌스를 통해 공공기반 시설 개보수, 사업장 환경개선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업체, 근로자, 전문가, 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에 의해 사업이 진행되므로 사업 구성원들이 의견을 충분히 개진하고 실질적인 사업 주체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지원 사업은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다소 산발적이고 효과가 떨어졌으나, 이번 사업의 경우 블록 내부의 디자인에 관한 협의도 진행될 예정이며, 다른 블록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FAX(310-2871), 전화(310-6233)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213일까지 참여의사에 관한 설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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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