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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蓮) 가공품 디자인 "확 바꾼다"

시흥시는 지역특산품인 연을 활용한 가공품의 포장재 변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연 가공품 포장 규격화 및 포장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주 사업자인 시흥시 연가공식품협회(회장 이재영)는 지난 2월 15일 포장재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 업체를 선정했고, 선정된 디자인본부A(대표 이호순)와 지난 27일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사전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시흥연이 디자인을 만난 인연’이라는 주제로 사업이 진행되며 향후 10년을 바라보는 디자인으로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하여 올해 6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시흥시 연가공식품협회에서는 30여 종의 시흥 연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구입은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1층에 위치한 특산품 판매장, 농부장터(6월~9월 주말운영, 연꽃테마파크), 직거래장터 등에서 가능하다.   

시흥시 연가공식품협회 회장(이재영)은 연 가공품 디자인을 규격화, 고급화함으로써 시흥 연의 가치향상 및 고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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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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