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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여성가족부 차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찾아 '현장 소통'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8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와 여성 인턴을 채용한 대양프라텍(주)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새일여성인턴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과 취업 여성 등 새일센터 서비스 이용자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대양프라텍(주)의 안규락 대표는 “높은 외국인 비율을 내국인으로 교체할 수 있었던 점에서 새일본부의 도움을 크게 느꼈으며, 다른 기업도 이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와달라”라고 밝혔다. 

한 여성 참석자는 “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다 시흥여성새일본부의 도움으로 제조업체 인턴사원으로 취업할 수 있었다. 특히 시흥여성새일본부의‘1대1 멘토링 코칭 프로그램’ 덕에 직장 예절과 동료들과의 관계를 배우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신영숙 차관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의 교육, 취업, 고용유지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우수한 사례가 될 만큼 잘 운영되고 있다. 전국 새일센터에 이러한 시스템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 새일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새일여성인턴사업 확대와 지역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종만 시흥시 경제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므로, 시흥시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시흥시가 되도록 더 많은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여성일자리상담, 직업교육훈련 등 문의는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031-310-60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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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