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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 수해현장2] 복구에 힘 합친, '민·관·군'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수해 피해가 가장 심했던 신천동 일대. 수해 3일차를 맞은 25일, 민간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 군병력까지 나서 수해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육군 51사단 17연대 기동대대 병력 40여명이 지원에 나서 수재민들을 돕고 있다.

이날 신천동 주민센터가 밝힌 피해상황(신천동 기준)은 피해 가구 223세대, 수재민은 30가구 57명이다.
▲신천동 수해피해 및 복구현황. 현재까지 88가구에 현장복구 인원이 투입됐으며 살균 및 방역소독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함진규 국회의원(시흥갑)과 부인도 주민센터에 나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당원들도 연일 일손을 거들고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이 무더위에 음료를 차갑게 유지하기 위해 소화전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다.

▲수해를 입은 가구의 옷가지들이 세탁되어 인근 놀이터에서 말려지고 있다.

▲수해로 피해를 입은 신천도 복구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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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후행동,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해야” [시흥타임즈] 청년기후행동이 지난 25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비치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청년기후행동 소속 회원 40여명은 해안가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주우며 “일회용품 플라스틱 규제”, “제로웨이스트 법제화” 등을 촉구했다. 플로깅이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청년기후행동 배득현 단장은 “우리나라 바다에서 발견되는 쓰레기 82%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리기”라며, “1분에 트럭 1대 분량의 엄청난 플라스틱이 바다로 버려지고 있다. 5년 전 기준으로도 1년간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플라스틱 컵이 버려지는데, 코로나 이후 배달음식 및 택배 폭증으로 쓰레기가 더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는 버려진 플라스틱이 미세플라스틱이 되거나, 분해되면서 강력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등 다시 인류에게 부메랑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라며, “일회용 플라스틱 생산 자체를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문제를 사전 세미나로 진행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의 쓰레기가 하루 1만 4천여톤씩 인천으로 쏟아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2025년 매립지 사용 종료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