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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고난도 사례관리 역량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지역주민의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문제에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및 희망 복지 지원단 전문가 자문위원이자, 대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명이 교수가 초빙됐다. 

유 교수는 정신건강, 안전, 경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관리 가구의 다각적인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며,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을 지원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장현지구 지역주민들의 안전, 건강, 일상생활, 사회적 관계, 경제, 교육, 권익보장 등의 다양한 문제에 따른 개인별 맞춤 개입을 위해 통합사례 회의, 솔루션회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주민이 서로 돌보고 주민이 중심이 되어 함께 풀어가는 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는 12월에는 장현지구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사례발굴지원단 ‘고고 활동가’가 참여하는 사례공유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활동 성과와 사례 개입 내용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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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