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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윤석열 탄핵하라" 임병택 시흥시장, 1인 시위 나서

[시흥타임즈] 12일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임 시장은 이날 "윤석열! 탄핵하라! 탄핵반대는 내란공범!"이라는 피켓을 들고 민생 안정과 대통령 탄핵을 요구했다. 

임 시장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계엄 선포 이후 민주주의 수호와 대통령 즉각 퇴진 입장을 밝혀왔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탄핵 집회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 시장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헌법을 유린한 권력자는 헌법적 절차에 의한 탄핵으로 심판받는 게 당연하다. 적어도 제 양심은 그래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역사는 늘 그래왔다. 이겨낼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굳건할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시위를 시작으로 윤 대통령 탄핵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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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