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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자문위원 연수로 '통일 활동 역량' 강화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회장 이만근)가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일원에서 자문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문위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문위원들이 통일 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역사‧문화 탐방과 정책교육, 특별강연, 자문위원 활동계획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 첫날 일정은 광명역에서 집결해 이만근 회장의 개회사와 김희선 청년분과 부회장의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경주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경주박물관을 견학하고, 불국사·석굴암 탐방과 동궁과 월지 야경 투어가 진행됐으며, 자문위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여현철 부원장이 ‘MZ세대가 원하는 통일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2기 자문위원 활동 계획 발표 및 연수 평가회의, 황리단길과 천마총 탐방이 이어지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자문위원들의 대북‧통일정책 이해 증진은 물론 정책 건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주평통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역할 인식을 높여 실질적인 통일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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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 의견 수렴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주관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흥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