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1℃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2025 마을정원 포럼'에서 주민 주도형 정원문화 확산 모색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1일 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년 시흥시 마을정원 포럼’을 개최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주민 주도형 마을정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마을정원 조성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정원문화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원 분야 전문가, 마을정원사, 지역 주민, 시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포럼은 1부 전문가 강연, 2부 마을정원사 발표,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 김현정 센터장이 ‘정원문화와 복지’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 사례와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사)대한민국ESG정원정책포럼 곽상욱 이사장이 ‘시흥시 시민정원 시대 선언’을 통해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22부에서는 2024년 경기도 마을정원 사업으로 조성된 신현동 마을정원 ‘포리정원’의 유선우 마을정원사와 장곡동 마을정원 ‘왕후의 산책 정원’의 김영숙 마을정원사가 직접 참여해 정원 조성 과정과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주민이 참여한 정원 조성 과정과 사계절 가꾸기 활동을 소개하며, 정원으로 회복된 공동체가 느끼는 감동과 희로애락을 전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전문가와 마을정원사, 행정 담당자들이 함께 주민 주도형 정원 운영의 중요성, 정원 교육 및 프로그램 활성화,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체계 구축 등 현실적인 과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포럼에서 시 양묘장에서 채취한 씨앗과 정원 담당 부서에서 직접 기른 식물 모종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정원을 가꾸는 실천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원문화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정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일상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마을정원 조성사업과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전세사기 방지하는 안전파수꾼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