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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시흥시선관위, 2월 2일 '지방선거 입후보설명회' 개최

예비후보 등록 절차·선거운동 방법·정치자금 기준 등 안내

[시흥타임즈]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정왕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입후보예정자 대상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시장, 시흥시의회의원, 경기도의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준비 중인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들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 방법 ▲제한·금지 규정 및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선거비용 제한액 등 정치자금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최근 강화된 선거법 해석과 실제 위반 사례를 토대로 한 설명이 포함돼 입후보 예정자들의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의 주요 일정은 ▲예비후보자 등록 2월 20일(금)부터 ▲후보자 등록 5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목)부터 6월 2일(화)까지다. 후보자로 등록된 경우, 선거운동기간 개시일 전날인 5월 20일(수)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시흥시선관위 관계자는 “입후보 예정자들이 선거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위법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설명회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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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