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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우회전 시 일단 멈춤!” 시흥경찰서, 3월 말까지 집중 단속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대형차량으로 인한 우회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흥경찰서는 16일 시흥시청역 광장에서 운수업체 ‘시흥교통’과 합동으로 ‘우회전 일시정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 시행 이후에도 대형차량 사각지대로 인한 보행자 사고가 끊이지 않자,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관과 운수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기사들에게 리플릿과 졸음껌 등을 전달하며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대형차량 주변의 위험성을 알리며 보행 주의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수업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며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경찰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보행자 무단횡단 단속도 병행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주의하는 ‘쌍방향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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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