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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포토] 하중지구 공공택지, “강제수용 결사반대”

8일 오후 시흥 하중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원회가 시흥시청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국토부의 하중지구 개발에 반발했다.

이날 하중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 100여명은 “강제수용 결사반대”, “시흥시가 책임져라”, “원주민을 보호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반민주적 공공주택특별법 폐지, 헐값의 토지강제수용정책 철회, 비현실적 토지보상법 즉시 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하중지구는 하중동 일원 46만2천㎡(14만평)에 주택 35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정부는 지역 자산인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및 하중역사(예정)와 연계한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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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흥시, 확진자 나온 택배회사 방문자 2500명 전수 조사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흥시 12번째 확진환자 근무지인 대신택배 동시화점(시흥시 정왕동 1365-8) 방문자를 대상으로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부천ㆍ고양 쿠팡 물류센터 집단 발생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택배업을 주로 하는 사업장의 경우 오가는 사람이 많을 뿐 아니라 전국각지로 감염이 확산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면서 "시흥시가 이번 대신택배 동시화점 방문자에 대해 전수조사를 결정한 것 또한 작은 가능성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6월 1일 발생한 시흥#12 확진환자는 대신택배 동시화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왔다" 며 "확진환자의 증상발현 2일 전인 5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해당 사업장을 방문한 사람은 2,5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 보건당국은 "전수조사 대상자는 접촉자가 아니더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분들" 이라며 "현재 확인된 방문자 2,500여 명의 명단은 확보한 상태지만 수시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사업장의 특성상 명단 이외의 방문자가 더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시민여러분께 협조 요청을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