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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음주운전 시의원, "시민께 머리 숙여 사죄"

시흥시의회 이상섭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정왕 2,3,4동), 16일 민주당 탈당

지난 14일 새벽 배곧신도시 도로상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 된 시흥시의회 이상섭(더불어민주당, 시흥라선거구)의원이 16일 사과문을 내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언론사로 보내 온 사과문에서 "지난 5월 14일 새벽 공인의 신분으로 결코 해서는 안되는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잘못으로 인하여 저를 성원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부친상을 당한 슬픔으로 인하여 순간의 잘못으로 시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하는 심정으로 사죄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 모두가 제 불찰이기에 모든 것을 감내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라며 "앞으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과 성찰을 통해 백의종군 하는 심정으로 시민여러분께 발전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상섭 시의원은 지난 14일 새벽 0시 5분께 시흥시 배곧신도시 서울대학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6%이었다. 

이 의원은 2003년과 201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이번 적발로 삼진아웃에 걸려 면허 취소는 물론, 향후 2년간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이 의원은 16일 "당에 누가 되지 않길 바란다"며 더불어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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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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