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6.2℃
  • 흐림강릉 32.3℃
  • 흐림서울 27.8℃
  • 구름조금대전 30.3℃
  • 구름많음대구 31.6℃
  • 구름많음울산 29.4℃
  • 구름조금광주 30.4℃
  • 구름많음부산 24.2℃
  • 구름조금고창 29.8℃
  • 구름조금제주 34.1℃
  • 구름많음강화 25.1℃
  • 구름많음보은 28.7℃
  • 구름많음금산 30.4℃
  • 구름많음강진군 30.4℃
  • 구름많음경주시 31.1℃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장곡동에 독립지사 '장수산' 기념비 건립

3.1운동 100주년 기념

시흥시가 지난 14일 장곡동 매꼴공원에 장수산 독립지사를 기념하는 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장곡동 출신의 장수산 독립지사는 장현리의 권희 지사와 함께 만세운동이 이어지던 1919년 4월 7일 군자면 옛시장에서 만세운동을 기획하고 비밀통고(秘密通告)라는 제목의 격문을 돌리다 체포됐다. 

비록 만세운동을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비밀통고를 통해 각 주민들의 독립의지를 하나로 모으고자 했던 장수산 지사는 서대문형무소에서 11개월을 넘게 옥고를 치르고 나왔다. 

해방 후에는 후학양성을 위해 노력하다 1981년 돌아가셨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3ㆍ1운동 100년을 기념해 시흥시는 지역의 독립지사 5분의 기념비를 세우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기 시흥문화원장은 “우리 시의 자랑스런 독립지사 분들을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지역내에서 독립지사들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해온 시흥문화원과 심우일 명문고등학교 교감은 계속적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자랑스런 독립운동의 역사를 밝혀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날 제막식에서 “52만 시흥시민 모두가 우리 시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2020년까지 권희 지사, 윤병소 지사의 기념비를 건립하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청년기후행동,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해야” [시흥타임즈] 청년기후행동이 지난 25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비치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청년기후행동 소속 회원 40여명은 해안가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주우며 “일회용품 플라스틱 규제”, “제로웨이스트 법제화” 등을 촉구했다. 플로깅이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청년기후행동 배득현 단장은 “우리나라 바다에서 발견되는 쓰레기 82%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리기”라며, “1분에 트럭 1대 분량의 엄청난 플라스틱이 바다로 버려지고 있다. 5년 전 기준으로도 1년간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플라스틱 컵이 버려지는데, 코로나 이후 배달음식 및 택배 폭증으로 쓰레기가 더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는 버려진 플라스틱이 미세플라스틱이 되거나, 분해되면서 강력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등 다시 인류에게 부메랑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라며, “일회용 플라스틱 생산 자체를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문제를 사전 세미나로 진행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의 쓰레기가 하루 1만 4천여톤씩 인천으로 쏟아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2025년 매립지 사용 종료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