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1.1℃
  • -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2.8℃
  • 흐림대전 22.2℃
  • 흐림대구 22.2℃
  • 흐림울산 21.9℃
  • 구름많음광주 24.5℃
  • 구름많음부산 22.5℃
  • -고창 22.9℃
  • 구름많음제주 25.3℃
  • 흐림강화 21.4℃
  • -보은 21.4℃
  • -금산 21.0℃
  • -강진군 24.3℃
  • -경주시 21.5℃
  • -거제 22.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노후된 주거지역 '정비 기본계획' 세운다

10년 단위로 수립, '2030 시흥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
5월 27일까지 주민공람 실시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관내 노후한 주거지역 정비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수립하는 ‘2030 시흥시 도시․주거정비기본계획안’의 주민공람을 이달 27일까지 실시한다.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정비예정구역은 구도심 총 8개소 306,443㎡, 5941세대로 주택재개발 예정지역은 신천동 1개소, 은행동 3개소, 포동 1개소, 목감동 2개소 등 총 7개소이며 주택재건축 예정지역은 대야동 1개소다. 

이는 지난 2020년 목표로 수립되었던 정비예정구역 10개소(908,937㎡)에 대한 기본계획 중 정비사업 추진, 주거기능 상실 등의 사유로 미산, 매화동 등 일부가 해제 또는 변경된 것으로 2030계획안에선 602,494㎡가 축소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은 정비예정구역 지정부터 구역지정, 추진위 구성, 착공 및 해산까지 장기간에 이르는 총 8단계 중 가장 첫 단계로 시는 총 5억 8백여만원을 들여 기본계획을 수립, 정비계획의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수립예정인 계획은 장기적인 관점의 초기단계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개발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만큼 성급한 기대보단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기본계획안을 이달 27일까지 시흥시청 도시재생과와 신천동(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민 공람을 실시, 의견을 받고 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위장수사로 제2의 n번방 막는다"…개정 청소년성보호법 시행 [시흥타임즈]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해 유인·권유하는 온라인 그루밍 행위를 처벌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이 지난 24일부터 시행됐다. 해당 법률 개정은 텔레그램 엔(n)번방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계기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20.4월)‘에 담긴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입법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에 따라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성보호법 개정을 통해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시청·광고죄를 신설하고, 성착취물 범죄 법정형에서 벌금형을 삭제하고 ’~년 이상‘의 징역형으로만 규정하였으며,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양형기준 설정을 요청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성범죄 수법이 교묘해지고 청소년들의 사이버 활동이 용이해지는 환경을 고려할 때, ‘성착취 목적의 접근’을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이 예방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강간·성착취물 범죄 성립 이전이라도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유인 과정인 ‘온라인 그루밍’을 처벌 대상에 포함시키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하였다. 온라인 그루밍은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