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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확진환자 발생 지역 현장사무실 꾸려 ‘총력 대응’

[시흥타임즈] 시흥시 10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시는 22일 확진환자 발생 즉시 해당 지역 동행정복지센터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등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2일 확진환자 통보 즉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사무실을 설치했다. 시흥시 확진환자 발생은 지난 4월 4일 9번째 환자 발생 이후 48일 만이다. 

시는 이날 설치된 현장사무실에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고 긴급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현장사무실은 오는 6월 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보건소 상시방역단과 정왕1동 통합방재단은 이날 오전 해당 지역에 대해 즉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우선 대기하고 있던 상시방역단은 확진환자 거주지 주변과 공유공간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으며, 시흥시가 각 동별로 운영하고 있는 통합방재단을 활용해 정왕1동 소재 상가 등에 대해서도 방역을 진행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환자 발생 동행정복지센터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는 것은 첫째도 시민의 안전, 둘째도 시민의 안전이기 때문”이라며 “상주 인력을 두고 혹시 모를 확진 환자 발생 상황과 방역 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시흥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시흥시 10번째 확진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역학조사 결과는 나오는대로 시 홈페이지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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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흥시, 확진자 나온 택배회사 방문자 2500명 전수 조사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흥시 12번째 확진환자 근무지인 대신택배 동시화점(시흥시 정왕동 1365-8) 방문자를 대상으로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부천ㆍ고양 쿠팡 물류센터 집단 발생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택배업을 주로 하는 사업장의 경우 오가는 사람이 많을 뿐 아니라 전국각지로 감염이 확산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면서 "시흥시가 이번 대신택배 동시화점 방문자에 대해 전수조사를 결정한 것 또한 작은 가능성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6월 1일 발생한 시흥#12 확진환자는 대신택배 동시화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왔다" 며 "확진환자의 증상발현 2일 전인 5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해당 사업장을 방문한 사람은 2,5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 보건당국은 "전수조사 대상자는 접촉자가 아니더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분들" 이라며 "현재 확인된 방문자 2,500여 명의 명단은 확보한 상태지만 수시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사업장의 특성상 명단 이외의 방문자가 더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시민여러분께 협조 요청을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