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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학교급식센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업무협약

[시흥타임즈]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지난 26일 능곡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9개 로컬푸드 공급매장과 생산농가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미경 학교급식지원센터 센터장, 황홍순 경기두레생협 이사장, 이은경 시흥YMCA생협 이사장, 윤충열 북시흥농협 지도상무, 우영승 예비 사회적기업 빌드(주) 대표, 정병덕 시흥하늘휴게소 행복장터 대표, 김경숙 시흥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김인철 시흥시학교급식출하회 회장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흥지역 친환경 로컬푸드의 확산을 위해 매장의 착한소비와 농가의 착한 생산을 약속했다. 

센터는 시흥지역 친환경 농부 17명의 농산물(40여 품목)을 9개 로컬푸드 매장에 월, 수, 금 공급하며,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함은 물론 매장에는 로컬푸드 진열대·현판 등 홍보물을 지원한다. 

농가를 대표해 참여한 김인철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와준 센터와 로컬푸드 공급매장에 감사 드린다”며 “협약식을 통해 시흥시 친환경 농업이 확대될 것 같아 기쁘고, 농민들도 최선을 다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들이 로컬푸드를 더 많이 소비하고 관심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5개 매장을 운영하는 황홍순 경기두레생협 이사장은 “지역의 농민들을 돕는 마음으로 조합원들과 함께 로컬푸드 소비운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민들과 매장공급 사업을 책임지는 센터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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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말고 나누세요"… '지구살림옷장' 캠페인 눈길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의류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특별한 캠페인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야동 디아망타운 2층 오밥 앞에서 ‘지구살림옷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복음자리 네트워크 소속 5개 기관이 각자의 공간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지구살림옷장’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소품을 가져와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는 공유경제 활동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을 순환시키고, 환경 보호와 이웃 간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연대의 가치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비우는 기쁨과 채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뜻깊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물품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을 체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지구살림옷장’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자원순환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