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2.9℃
  • 맑음대구 18.8℃
  • 구름많음울산 14.6℃
  • 맑음광주 22.4℃
  • 구름많음부산 16.4℃
  • 맑음고창 18.3℃
  • 맑음제주 19.1℃
  • 맑음강화 19.1℃
  • 맑음보은 21.3℃
  • 맑음금산 22.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코로나19 가짜뉴스 잡는다"…경기도지사 지지 법률가 대책단 발족

서성민·최정민·백종덕 변호사 등 경기도지사의 '공정' 가치 지지하는 법률전문가 주축
악의적·상습적인 37인 고발 진행, 온라인 신고센터 개설해 상시 신고도 받아

[시흥타임즈] 경기도와 경기도지사에 대한 코로나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가짜뉴스'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경기도지사를 지지하는 변호사들이 대책단을 꾸렸다. 

서성민 변호사, 최정민 변호사, 백종덕 변호사를 공동단장으로 2일 출범한 ‘코로나19 가짜뉴스 대책단’은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해야 할 경기도·경기도지사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응한다. 

대책단이 밝힌 발족 취지는 상습적 허위사실 유포로 경기도와 경기도지사의 방역 행정에 발목을 잡아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대책단은 코로나19 국면에서의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지사에 대한 주목이 높아진 만큼 악의적인 음해성 가짜뉴스 역시 대폭 증가한 점을 배경으로 꼽았다.

이들은 2일 여주시에 위치한 백종덕 변호사 사무실에서 대책단 발족식을 갖고, 상시적으로 가짜뉴스 신고를 받는 온라인 신고센터를 개설했다. 대책단은 법률전문가를 주축으로 하여 일부 SNS 전문가와 청년 등 자원봉사자로 꾸려졌다. 

대책단은 온라인에 악의적, 상습적으로 가짜뉴스를 유포한 37인에 대해 오는 4일 고발을 진행한다. 

해당 가짜뉴스 내용은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의 갈등설 △경기도지사의 신천지 신도설  △경기도지사의 30년 지기 친구 살해설 등이다.

서성민 공동단장은 “지속적으로 생산 및 유포되고 있는 음해성 가짜뉴스들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정도의 악의적 수준”이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또 백종덕 공동단장은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가짜뉴스를 근절하여 경기도와 경기도지사가 방역에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그것이 1,370만 경기도민의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가짜뉴스대책단 온라인 신고센터 : https://bit.ly/코로나19_가짜뉴스_신고센터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